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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프리미엄 녹는 실 ‘TESSLIFT SOFT’ 판매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시술 전후 끊어지는 단점 보완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7-24 08:57:24
대한뉴팜은 TESSLIFT社와 차세대 프리미엄 PDO(녹는실) ‘TESSLIFT SOFT’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TESSLIFT SOFT는 두꺼운 양방향 코그실에 여러 가닥의 실을 메쉬구조로 결합시킨 형태로 특허 받은 제품.

중심실과 메쉬구조 사이로 조직이 자라나 이전의 코그실들과 달리 시술 후 훨씬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내고 유지기간도 길다.

특히 메쉬구조로 중심실의 인장력이 강해져 기존 실들의 시술 전후 끊어지는 단점을 보완했다.

또 10개 단위 한 박스 포장을 다시 2개 단위로 질소 포장했고 인습성으로 인한 실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대한뉴팜은 TESSLIFT SOFT의 차별화된 효능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1일 학술모임인 ‘메듀케이션 K 아카데미’에서 주관한 ‘Expert Meducation K’에서 라이브 시술을 포함한 발매기념 세미나를 진행한 것.

원진피부과 이상봉 원장, 의공학자 및 개발자 지미 킴 원장은 직접 시술을 시연했고 참석자들은 TESSLIFT SOFT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대한뉴팜에 따르면, 안면미용 시술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군은 ▲보툴리늄 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실리프팅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실리프팅은 합리적인 가격과 낮은 부작용 발현율 때문에 최근 수년 사이 시장규모가 급속히 커졌다.

2015년 ISAPS(International Study on Aesthetic·Cosmetic Procedures)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페이스리프팅시장은 2016년 약100억원 수준에서 2020년 35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대한뉴팜은 지난해부터 히알루론산 필러를 독점 계약해 판매 중이며 TESSLIFT SOFT 런칭을 통해 안면미용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비롯해 학회 부스전시, 미용성형관련 케이스 연구발표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안면미용 전문조직인 전략영업팀도 신설해 적극적으로 시장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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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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