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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세정기 ‘인클리어’ 출시기념 여름 퀴즈 이벤트

8월 10일까지 진행…2003명에게 푸짐한 경품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7-27 13:07:57
여성 페미닌 케어 전문기업 웨트러스트(대표 방지환)가 질세정기 ‘인클리어’ 출시를 기념해 여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0일까지며 참여자 200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식약처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은 인클리어는 질 속 청결을 위해 질 안에 삽입해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제품.

질 내 중요한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에 의해 생성되는 락트산(젖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인클리어는 우수 의료기기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생산해서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진행한 세포 독성시험, 질 점막 자극시험 등 7가지 테스트도 통과했다.

특히 인클리어는 화장품으로 분류돼 외음부에만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제품과 달리 제품 내용물이 담긴 유선형의 어플리케이터를 질 안에 직접 삽입해 세정 효과가 있는 겔(gel)을 주입할 수 있다.

인클리어 출시기념 이벤트는 인클리어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푸는 방식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2003명에게 인클리어(3P)와 티트리 여성청결티슈(10매입)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16명에겐 소비자가 25만원 상당 웨트러스트 스페셜 박스(인클리어, 카밍미스트, 티트리 폼워시 등)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클리어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inclear.co.kr) ‘이벤트’ 메뉴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정답과 인클리어 출시 축하 글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내용은 인클리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nclea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웨트러스트 이성호 이사는 “인클리어는 질 속에 삽입하는 식약처 허가 1회용 질세정 의료기기로 위생적”이라며 “여름철 여성들의 Y존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트러스트는 국제여성영화제, 대학교 및 지역 축제, 옥타곤 클럽 파티, 연극,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여성 페미닌 케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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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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