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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통합 보안솔루션 ‘유비원가드’ 할인 프로모션

유비케어, 8월 요양기관 자율점검 대비 원내 정보 보안 지원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8-01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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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8월 한 달 병의원용 통합 보안솔루션 ‘유비원가드’ 월 회비 약정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비원가드는 ▲네트워크 보안 장비 ▲PC 백신 ▲개인정보 탐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터넷망을 통한 해킹과 악성바이러스 침입을 방지해 병의원 등 요양기관 내부 의료·환자정보를 보호하는 통합 보안솔루션.

유비케어는 이달부터 진행 예정인 요양기관 자율점검 시기에 맞춰 유비원가드를 통해 요양기관 원내 개인정보보호를 지원하고 국내 의료시장 보안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약정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요양기관 자율점검은 요양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자율적으로 파악하고 자체 보완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요양기관 자율점검 기간에 한해 진행된다.

각 요양기관 규모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별 약정 할인을 통해 솔루션 도입에 따른 비용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특히 유비케어는 해당 솔루션을 도입한 요양기관이 자율점검 실행 시 보안 항목들을 준수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 자율점검’ 가이드를 마련해 제공한다.

유비케어 이상경 대표이사는 “보안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병의원들 중 대다수가 솔루션 도입에 따른 비용부담 때문에 보안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양기관 자율점검에 따른 병의원의 지속적인 문의와 요청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랜섬웨어 등 바이러스에 의한 병의원 피해를 예방하고 각 기관들이 개인정보보호법에 보다 편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비원가드 및 프로모션 문의는 의사랑 사이트(http://www.ysarang.com)에서 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02-2105-5001) 및 전국 18개 대리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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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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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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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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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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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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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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