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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온, 골반·척추 바른 자세 돕는 기능성 제품 출시

‘밸런스온 골반 시트·밸런스온 룸바 서포터 쿠션’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8-03 09:22:28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가량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골반과 척추의 바른 자세 유지를 돕는 기능성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밸런스온 골반 시트’와 ‘밸런스온 룸바 서포터 쿠션’은 현대인의 숙명인 ‘척추질환’과 ‘바른 자세’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5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한 결과 목표 금액을 900% 초과 달성하며 제품 필요성과 혁신성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밸런스온 골반 시트’는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허리와 골반을 편안하게 지지해 주는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골반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해 피부와 혈관이 눌리거나 뒤틀리지 않게 도와준다.

‘밸런스온 룸바 서포터 쿠션’은 밸런스온 골반 시트나 밸런스온 시트와 함께 사용할 때 최적의 효과를 내며 요추 지지 및 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기능성 쿠션.

지압 효과를 내는 ‘룸바 포인트’를 통해 바른 척추 자세를 도와준다.

두 제품 모두 2중 허니콤 구조의 ‘에어셀 베타젤’을 사용해 완벽한 체압 분산과 에어 펌핑 효과로 오래 사용해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며 통기성을 높인 고급 매쉬커버는 간편하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전병익 이사는 “이번 밸런스온 신제품은 현대인들의 척추질환 해결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수능을 100여 일 앞두고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수험생들의 바른 자세 형성과 집중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전자 건강을 위해 개발한 특허 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바탕으로 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밸런스온 시트’와 ‘밸런스온 필로우’ 등 장시간 사용해도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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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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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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