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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브, 새 멤버십 ‘마이아큐브 큐브’ 런칭

매달 ‘아큐브 데이’ 시행…‘마이아큐브 몰’ 통한 다양한 혜택 제공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8-20 17:23:12
한국존슨앤드존스 비젼(대표 이선영)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의 새로운 멤버십 ‘마이아큐브 큐브’를 오는 21일 선보인다.

아큐브는 기존 포인트 제도를 ‘마이아큐브 큐브’로 새롭게 단장하고 소비자 맞춤형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 경험 제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마이아큐브 큐브’ 멤버십은 소비자가 큐브를 모아서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더했다.

21일부터 아큐브 모바일 멤버십 앱 ‘마이아큐브’로 아큐브 제품을 구매하면 소용량 팩 구매 시 30큐브, 대용량팩 구매 시 90큐브가 적립된다.

특히 9월 말까지는 새 멤버십 출시 기념 ‘더블적립 이벤트’를 진행해 제품 구매 시 큐브를 두 배로 적립할 수 있다.

이밖에 마이아큐브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미션을 수행해도 큐브를 모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 일환으로 ‘아큐브 데이’ 이벤트가 매달 시행된다.

매월 월·일 숫자가 똑같은 ‘아큐브 데이’에는 모아놓은 큐브를 마음껏 쓰고 추가적립도 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가 열린다.

첫 아큐브 데이는 9월 9일이며, 10월 10일 두 번째 ‘아큐브 데이’에는 ‘마이아큐브몰’을 첫 오픈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아큐브몰이 열리면 적립해 둔 큐브를 사용해 노트북, AI 스피커, 액션캠 등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 및 응모할 수 있다.

신규 회원에게 웰컴 큐브를 제공하는 점도 새로운 변화다.

웰컴 큐브를 사용해 시험착용쿠폰과 2종의 할인쿠폰으로 구성된 ‘웰컴 쿠폰 3종 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가까운 안경원을 방문해 사용 가능하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마케팅팀 안지혜 과장은 “마이아큐브 큐브 멤버십은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중요시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이 확고한 밀레니얼 세대 특성을 반영해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마이아큐브 회원들께 더 큰 재미와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으며 앞으로도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활동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아큐브 큐브’ 멤버십의 모든 혜택은 마이아큐브 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콘택트렌즈 업계 최초 모바일 멤버십 앱 ‘마이아큐브’는 개인 맞춤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스마트 렌즈 라이프를 선도해왔으며 현재 누적회원 240만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고객관리 브랜드 앱으로 자리 잡았다.

마이아큐브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아큐브’를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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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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