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야노시호를 공식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야노시호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상을 지원하는 멀츠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멀츠 코리아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야노시호가 멀츠가 추구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여성상을 다양하게 표현하기 위해 기존 세련된 도회 여성 이미지뿐 아니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이미지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멀츠 코리아는 공식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올해 10월 온에어 되는 울쎄라 TV 광고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각화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멀츠 프리미엄 HA 필러 ‘벨로테로’와 함께 적극적인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통해 자연스러운 프리미엄 HA 필러로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촬영된 야노시호 광고는 8월부터 전국 멀츠 파트너 병의원에서 ‘아름다운 자신감 자연스러운 필러, 벨로테로 메이크업 캠페인’과 10월 공개되는 ‘보이는 리프팅, 울쎄라’ TV CF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멀츠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회사 미션인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를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다양한 소비자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