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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온, 중국 홈쇼핑 진출…유통 채널 다각화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온 시트’ 런칭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01 11:07:27
밸런스온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온 시트’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중국 3대 홈쇼핑 중 하나인 ‘북경 환치우 홈쇼핑’(GHS)을 통해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전자 건강을 위해 개발한 특허 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바탕으로 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지난 8월 북경 환치우 홈쇼핑을 통해 대표 제품인 ‘밸런스온 시트’를 선보이며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밸런스온 시트는 2중 허니콤 구조의 베타젤 신소재를 사용해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시켜 오래 앉아도 편안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이다.

한국인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우수한 통기성과 착석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불스원 브랜드 중에서 중국 홈쇼핑에 최초로 진출한 밸런스온은 첫 방송에서 판매를 개시한 밸런스온 시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데 힘입어 이달 중 2차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밸런스온은 이를 발판으로 중국 현지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병익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이사는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가장 대중적인 유통 채널인 현지 홈쇼핑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판로 개척을 위해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밸런스온은 밸런스온 시트 외에도 ‘밸런스온 필로우’와 신제품 ‘밸런스온 골반 시트’ ‘밸런스온 룸바 서포터 쿠션’ 등 장시간 사용해도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남미 등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설립된 불스원 중국 법인의 시장 진출 노하우와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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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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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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