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2019년 대리점 사업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는다.
비타민하우스는 약국 내 숍인숍 시스템과 상담영양사 제도 등 건강기능식품 오프라인 영업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왔다.
가맹 약국이 전국 약 7500곳에 이르며 배우 김미숙, 설인아, 방송인 서경석을 자사 모델로 마케팅을 강화해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일반 식품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번 대리점 모집을 통해 신규 유통 대리점들에게 독자적으로 구축한 탄탄한 영업망과 고객관리 노하우, 정기적인 교육, 각종 광고 및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비타민하우스 대리점 모집 지역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와 광역시, 지방권 등 전국 단위이며 지역 구분은 지원자와의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약국 도소매 영업경력자를 우대하며 약국 및 병원 전문 유통 분야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대리점주 지원은 10월 한 달 동안 사람인과 잡코리아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구체적인 문의는 비타민하우스에이치앤피 표준화관리팀(wooka74@vitaminhoue.net)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