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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제약 기업 1위 선정

동아에스티, 2년 연속 취업선호도, 고객만족도 1위, 올해 사회공헌부문에서도 1위 올라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8-10-18 12:16:06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제약기업은 동아제약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8 한국대학신문 대상’ 기업이미지 제약회사 부문에서 취업선호도,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포함해 사회공헌도 부문까지 총 3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온라인(모바일, PC)과 이메일을 통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국 대학생 1015명을 대상으로 ‘2018 대학생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취업선호도 32.8%, 고객만족도 30.3%, 사회공헌도 29.8%를 얻어 3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들은 권역별로 볼 때 경상권(40.1%), 성별로 보면 여학생(34.9%)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예체능계열(37.8%), 학년별로는 2학년(39.3%)이 가장 많았다. 고객만족도 역시 취업선호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사회공헌도에서는 강원권(35.7%)과 자연공학계열(35.6%)에서 표가 가장 많았으며, 학년이 낮을수록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최초 대학 종합전문지 한국대학신문은 2000년부터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대상은 현재 대학을 다니는 재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시상제도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제약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해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동아제약은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최초 인증 이후 4회 연속으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1998년 시작한 이 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상호신뢰와 함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대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며, “보다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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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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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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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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