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원바이오(대표 김민배)와 더블유에셋(대표 조병수)이 지난 10일 유전자분석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블유에셋은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원바이오가 제공하는 24종 질병예측 유전자분석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개인 맞춤형 보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원바이오는 레이메디텍과 아시아유전체분석센터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전자분석센터 개설을 통한 유전자분석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 광학바이오분석장비, 3D 구강스캐너, 구강질환 유전자검사, 암 진단키트 등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