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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필러 ‘벨로테로’ 유튜브 100만 뷰 돌파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 표현 소비자 취향 저격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23 09:23:44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기업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게재한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벨로테로’(BELOTERO) 유튜브 영상이 일주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다운 자신감, 자연스러운 필러’ 벨로테로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된 해당 유튜브 영상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욱 자신감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벨로테로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야노시호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로 표현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야노시호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통해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여성의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빠른 장면 전환과도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영상이 단기간에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최근 갓튜브라 불리는 유튜브 채널로 이동 중인 타깃 소비자 미디어 선호 취향을 전략적으로 공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멀츠 코리아는 또한 벨로테로 캠페인을 통해 여성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소비자 메이크업 로드쇼를 개최하고 이를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 SNS 채널 이벤트, 인플루언서 초청 등 다양한 디지털 방안을 활용해 소비자 소통 접점을 확대 강화하고 있는 것.

한편, 프리미엄 HA 필러 벨로테로는 FDA 승인을 받은 스위스 제품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로 최근 높은 환자 만족도로 주목 받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약 90개국에서 사용 중이다.

특히 4가지 제품을 통해 피부 타입과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더불어 2018년 하반기 에스테틱 트렌드 조사 결과 적은 부작용으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필러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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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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