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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보건신기술 인증 제품 대거 선보여

진흥원, 홍보관 운영하고 33개사·35건 전시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0:51:53
보건산업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보건신기술(NET) 제품을 바이오 코리아 2019에서 만날 수 있다.

보건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NET)은 국내 최초 개발된 보건 분야 신기술을 조기 발굴하고 우수성을 인증해 기술 제품화·상업화와 함께 기술거래 촉진과 초기 시장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에 의해 실시되는 인증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9’(BIO KOREA 2019)에서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우수 기술을 전시·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신기술(NET) 인증 홍보관에는 총 33개사·35건의 보건신기술이 소개되며, 이 가운데 6개 기업은 개별적으로도 참가해 보건신기술 이외 자사제품 등을 전시·홍보 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인공고관절 재치환술에 사용되는 인공고관절 비구컵 제거 시스템 기술(아이메디컴) ▲3차원 하이브리드 인공신경망 기반 뇌경색 유형진단 보조기술(제이엘케이인스펙션) ▲감염성질환 고감도 다중검출을 위한 3차원 SG Cap 기술(피씨엘)이 소개된다.

더불어 ▲수동 휠체어에 적용하는 새로운 브레이크 장치(와이비소프트) ▲세포외 기질을 포함한 구슬형 연골세포치료제 개발 기술(바이오솔루션) ▲구취 예방을 위한 oral probiotics Weissella cibaia 응용기술(오라덴틱스) 등 유망 신기술·제품을 만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 코리아 2019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우수한 보건신기술을 전 세계 바이오산업 종사자들에게 소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해외바이어뿐 아니라 신기술 적용제품의 최종구매자인 의료기관 의사와 구매담당자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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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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