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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중신 교수, 미국 산과 마취학 교과서 공동 집필

산과 마취학 기본 원리부터 임상진료 분야까지 길라잡이 역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2:05:14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된 산과 마취학 교과서(Chestnut's Obstetric Anesthesia; Principles and Practice, the 6th edi)를 공동 집필했다.

박중신 교수
박 교수는 마취과 의사들에게 산과학의 원리를 소개하는 ‘산전 태아 평가 및 치료(Antepartum Fetal Assessment and Therapy)’ 챕터를 맡아 △저위험 산모의 산전 관리 △고위험 산모의 산전 관리 △주산기(신생아를 분만한 전후 기간) 초음파 검사와 태아 염색체 이상 선별 검사 및 진단 △태아수종 △지연 임신 △자궁 내 태아 사망 △산전 스테로이드 사용 △태아 치료 등을 이해하기 쉽게 기술했다.

이 책은 산과 마취학의 역사, 산모와 태아의 생리학, 태아와 신생아의 평가 및 치료 등 기초 분야에서 다양한 종류의 산과 마취, 진통과 합병증 등 임상 진료 분야까지 산과 마취학의 모든 분야를 다룬다.

특히 산과 마취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다양한 사진이 삽입되어 임상 현장의 의사 뿐 아니라 이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기초 과학자들에게도 훌륭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교수는 "최근 무통 분만을 비롯해 산과학과 마취과학의 공동 진료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학술적 교류도 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된 교과서는 마취과 의사가 산과 마취학의 기본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의학데이터베이스 ‘UpToDate’ 의 저자로 활동하는 등 세계 의료분야의 학문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한편, '산과 마취학' 제6판은 의학 교과서 분야의 세계적 출판사 ‘엘시비어(ELSEVIER)’를 통해 발간됐다(13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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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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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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