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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1차 전문의시험 합격률 98.6%…전년과 동일


|외과·피부과·응급 등 15개 전문과목 100% 합격 기록
|정형 7명·가정의학과 6명 고배…전체 합격률 낮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06 14:16:47
2020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에서 총 응시자 3564명 중 3516명(98.65%)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대한의학회는 6일 제63차 전문의 자격 1차시험 합격자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13개 전문과목이 100%합격률을 기록했다.

정형외과는 7명의 불합격자가 나오면서 96.56%합격률에 머물렀으며 가정의학과도 6명이 불합격하면서 합격률 97.48%에 그쳤다. 핵의학회는 10명 지원에 1명이 불합격하면서 합격률 90%를 받았다.

이외에도 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진단검사의학과, 가정의학과는 아쉽게 100%합격을 놓쳤다.

한편, 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 합격 결과는 (http://exam.kams.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제63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 합격자 현황, 자료: 대한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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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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