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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업무 성과 없으면 인사 불이익"
정책과제 평가위원회 개최..."국민 체감할 성과 창출 유도"
안창욱 기자
기사입력: 2005-05-24 17: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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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앞으로 업무성과가 없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복지부는 24일 2005년도 보건복지부 주요정책과제 평가위원회를 갖고, 대통령업무보고과제 등 주요과제 추진실적을 평가해 국민의 입장에서 업무개선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평가위원회의 평가기능을 대폭 강화해 상․하반기 두차례 걸쳐 실시하던 것을 분기별로 점검․평가하고, 분야별 분과위원회의 평가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평가결과는 인사와 성과보수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24일 2005년도 보건복지부 주요정책과제 평가위원회를 갖고, 대통령업무보고과제 등 주요과제 추진실적을 평가해 국민의 입장에서 업무개선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평가위원회의 평가기능을 대폭 강화해 상․하반기 두차례 걸쳐 실시하던 것을 분기별로 점검․평가하고, 분야별 분과위원회의 평가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평가결과는 인사와 성과보수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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