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은 최근 송파구에 위치한 연세사랑병원 협력병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 병원은 응급환자 송과 입원, 상호간 의료정보 공유와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조인했다,
연세사랑병원은 양 한방 협진 재활 전문병원으로써 중풍환자 및 뇌출혈 후 수술환자로서 편마비 및 사지마비로 인한 보바스 치료를 할 수 있는 치료전문병원이다.
24시간 공동 간병인 제도 실시와 주1회 인성교육과 친절교육을 하여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간병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중환자실은 24시간 심장모니터를 설치하여 집중간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