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률 경감을 위한 정신과적 접근성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마련된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실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04호에서 '자살률 경감과 정신과적 접근성에 대한 정책과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신경정신과학회 김용식 이사장과 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이택중 회장을 비롯하여 이홍식(자살예방협회장), 조남권(복지부 정신보건과장), 이성주(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박상영(서울경제신문 사회부장) 등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