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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29일 유방암 건강강좌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5-09-27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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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원장 한종우)은 오는 29일 오후2시부터 교육연구동 강당에서 '유방암의 상식,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는 경상대학교병원 외과 박순태교수와 정은정교수가 유방암의 원인과 예방,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강의하며 무료상담도 진행된다.
유방암이란 말 그대도 유방에 생기는 암(악성종양)으로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유방암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30, 40대의 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으며 최근에는 20대의 발병율이 높아지고 있다.
유방암의 완치를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초기치료가 중요하며, 조기발견시는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조기발견을 위해 매월 본인 스스로가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그리고 연령대에 맞게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강좌에는 경상대학교병원 외과 박순태교수와 정은정교수가 유방암의 원인과 예방,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강의하며 무료상담도 진행된다.
유방암이란 말 그대도 유방에 생기는 암(악성종양)으로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유방암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30, 40대의 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으며 최근에는 20대의 발병율이 높아지고 있다.
유방암의 완치를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초기치료가 중요하며, 조기발견시는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조기발견을 위해 매월 본인 스스로가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그리고 연령대에 맞게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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