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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병원경영관리자과정' 신설

16일부터 1기 신입생 30명 모집...병원종사자등 대상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6-01-16 10:25:51
명지대학교는 2006학년도 신학기부터 사회복지대학원에 ‘병원경영관리자과정’을 신설하고, 1월16일부터 신입생을 하고 있다.

병원경영 분야의 특화된 전문교육 및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향후 방향과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전략 제시, 첨단 경영기법 도입을 통한 혁신 추구 등을 목표로 하는 이 과정은 의사 및 간호사, 병원 관리직, 치과병원 및 한방병원 종사자,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기타 병원경영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1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1년 과정으로 2학기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는 병원경영 기초 및 심화과정으로 보건의료정책, 병원 인적자원관리, 병원 회계실무, 의료서비스 질 관리 및 마케팅, 병원 경영전략, 의료광고, 의료관계법 등의 강의가 마련된다.

이 과정 수료자에게는 명지대학교 및 관동대학교 대학원 진학시 기 취득학점이 인정되며 명지병원 진료비 감면, 수료 후 지속적인 청강 가능 등의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1월16일부터 2월13일까지 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학과와 명지병원 병원경영관리자과정 교학과에서 실시하며 전형방법은 서류심사 및 구술(면접)이다. 문의: 명지대 사회복지대학원 02)300-1604 관동대 명지병원 031)810-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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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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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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