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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각장애아 WOW 수술비 지원

10명 선정 600만원 지원... 재활치료까지 지원 방침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06-02-15 13:59:03

저소득 장애인 가구 의료비 부담 경감 목적... 10명 선정 지원

인천시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청각장애아동 10명을 선정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18세 미만 청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600만원 범위내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수술 후 언어, 청능훈련 등 재활치료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실시되어오다 2005년부터는 시비보조금으로 시행, 지금까지 총2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 16명의 청각장애아들이 혜택을 입고 8명이 3년동안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왔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수술비가 국민건강보험 급여항목으로 지정돼 수술비 부담은 줄어들었지만 본인부담금이 600여만원 정도 수준이 되기 때문에 저소득층에게는 가정형편상 부담하기 어려워 시가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기준 200%미만소득자)로 인원초과시 소득인정액 기준이 낮은자를 우선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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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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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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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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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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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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