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의 광고모델로 홍명보 현 축구국가대표팀 코치를 선정했다.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맞아 선보인 크레스토 광고는 홍명보 코치의 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크레스토의 효과와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박광규 과장은 "독일 월드컵 골 사냥의 선봉에 나서는 홍명보 코치와 고지혈증 환자의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치 (Target Goal) 도달에 가장 효과적인 크레스토는 골 정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며 이번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