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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메텍 플러스' 종합병원서 매출 신장

대웅, 랜딩 증가로 올해 올메텍 시리스 600억 매출 기대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6-05-18 18:57:48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의 ARB계 고혈압약 ‘올메텍(성분 Olmesartan medoxomil)’에 이어 올해 출시된 ‘올메텍 플러스(성분명: Olmesartan medoxomil/Hydrochlorothiazide)’도 종합병원 랜딩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복합제형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플러스’는 올해 2월에 발매되어 발매 3개월 만에 주요 종합병원에 랜딩 됐으며 상반기중 30여 개 종합병원에 추가 랜딩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대웅측은 밝혔다.

발매 첫해 서울대학병원, 연세대학병원, 삼성의료원 등 약 70여 개 주요 종합병원에 랜딩돼 지난 한해 200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린 ‘올메텍’에 이어 ‘올메텍 플러스’도 발매 3개월 만에 30억 원 매출을 올렸다.

이영석 대웅제약 순환내분비 사업본부장은 “올메텍은 발매 2년 전부터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리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결과 발매 1년 만에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며 "올해는 60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주요학회 satellite symposium, ARB Forum, 개원의·전공의 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널 발행, round table meeting 등 정보 전달을 강화하여 ARB계열, 순환기 영역에서 대웅제약의 우위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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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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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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