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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대전캠퍼스에 의과학관 개관

20여개 첨단 강의실 등 갖춰..보건의료계열 특성화


안창욱 기자
기사입력: 2006-09-18 18:09:13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위한 의과학관 개관식을갖고 명실공히 대전캠퍼스 시대를 열었다.

건양대는 최근 이완구 충남지사, 이영규 대전 정무부시장, 박병석 국회의원 등 내빈과 교수,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양대병원 옆 의과학관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2004년 7월 신축에 들어간 의과학관은 연면적 5795평,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이며 공사비와 교육 기자재 구입 등 총 200억원이 소요되었다.

의과학관에는 20여개의 첨단강의실과 40여개의 실습실, 세미나실, 그룹토의실, 체육관, 동아리방 등이 있다.

현재 의학, 간호, 작업치료, 임상병리, 안경광학과 등 5개학과가 올 3월부터 이전해 강의 및 실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내년에는 방사선, 치위생학과도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계열학과는 건양대병원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기초 및 임상연구와 실습이 가능해져 유능한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해 대전, 충남권 생명공학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앞으로 대전캠퍼스는 병원앞 만수원의 2만5천여평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약 5만여평 규모의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곳에 웰빙체육관, 컨벤션센터, 지역주민교류관, 아동보육시설, 평생교육관 등을 단계적으로 신축해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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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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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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