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자사의 국내신약인 만성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 (제품 레보비르 캡슐 10mg) 관련 기술이전에 따른 기술수출료 유입가 유입됐다고 13일 공정공시했다.
이번 기술수출료는 지난 2004년11월15일 일본 Eisai사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의거 한 기술수출료 중 300만불이며 외국납부원천징수세액 10%를 차감한 270만불이 실수령액이라고 부광은 밝혔다.
기술수출료 총액 40,00만불로 이중 계약금은 2004년 11월 16일 500만불을 이미 수령한 바 있으며 이번 수령한 런링 로열티 개념의 Milestone 수령액 300만불을 포한, 유입규모는 800만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