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친절 마인드를 생활화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친절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친철방송은 목소리 좋고 친절한 4~5명의 남․녀 직원이 아침 8시 25분부터 5분 동안 ‘고객 관리와 고객 응대 요령, 개인의 정서 함양 메시지’등을 주제로 생방송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아침은 친절인사를 하는 날로 정해 임호영 병원장 이하 전직원들이 본관 로비에 모여 아침인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광정 행정부원장은 “매일 아침 친절방송을 듣고, 매주 수요일 아침인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는 평상시 마음가짐이 친절 응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