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가병원 혈액종양 내과 진종률 교수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타 (IBC)로 부터 '21세기 주목할만한 2000명의 지식인'에 선정됐다.
진 교수는 마르퀴즈후즈 후에도 등재된 바 있으며 미국인명연구소(ABI)의 '2006년 올해의 인물'과 '21세기의 위대한 지성'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타(IBC)로부터 '2007 올해의 국제의학자'로 선정되며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