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달 동안 의원은 11개소, 병원(요양병원 18개소 포함)은 24개소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요양기관은 1월 한달간 총 122개소가 늘어난 7만5230개소로 집계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이 3개소, 병원이 24개소(요양병원 18개소), 의원이 11개소 순증했다.
또 표시과목별로는 내과가 2곳, 신경과가 3곳, 정신과가 6곳, 정형외과가 9곳, 신경외과가 4곳, 성형외과가 6곳, 안과가 4곳, 이비인후과가 5곳 순증했으며 산부인과는 13곳, 소아과는 7곳, 가정의학과는 2곳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