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집회 화보|대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조무사협회는 21일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처럼 범의료4단체가 합심해 연합집회를 개최한 것은 의료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집회에는 6만여명의 보건의료인이 참여해 "의료법 개악안 철회"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뜨거웠던 집회현장을 사진으로 재구성해봤다. <편집자주>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