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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의료광고 법률 어떻게 대처할까

네트워크병의원협회 심포지엄, 내달 15일 메리어트호텔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7-03-28 13:06:28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회장 박인출)가 주최하고 고운세상네트웍스와 (주)닥터멤버스가 주관하는 네트워크병의원 의료경영심포지엄이‘바뀌는 의료광고 법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를 주제로 오는 4월 15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약 400여명의 의료인 및 의료관계자가 참석해 큰 호응을 얻은 1차 의료경영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의료경영심포지엄은 개정된 ‘의료법과 의료광고’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해외투자 및 해외의료마케팅’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사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외국의료광고와 국내의료광고 규제현황(안건영 고운세상피부과네트워크 대표원장) △의료광고법률, 앞으로 어떻게 바뀌나(전현희 변호사) △의료광고법 개정에 따른 新마케팅 전략(이효선 GNS 마케팅 팀장) △의료광고 법적문제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최재혁 변호사․의료전문 대외법률사무소) △해외의료마케팅시 꼭 알아두어야 할 관련 법률(김선욱 변호사․전 의협 법제이사) △의료인을 위한 북미지역 교육 및 투자 프로그램(공영수 대외인베스트 대표) △의료인을 위한 북미지역 교육 및 투자 프로그램(Tae Alex KWAK 미국변호사) 등이 발표된다.

또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 의료전담 검사, 이호갑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등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국내 최고의 의료법률 변호사들에게 병의원의 법률적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질의, 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네트워크병의원 협회는 40여개 네트워크 병원의 330여개 병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이번 의료경영심포지엄은 병․의원장, 병․의원 개원에 관심이 있는 예비원장, 의료기관 종사자와 의료 홍보 마케팅 담당자, 관련대학 학생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nha.co.kr)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전화(02-545-12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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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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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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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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