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단법 평가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임상응용'을 주제로 9월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2005년 이후 두번째로 국제적인 stard그룹이 초청, 이 그룹을 이끌고 있는 네덜란드 보수이트 박사를 비롯한 총 3개국에서 온 4명의 연자들이 최근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진단법에 대해 올바른 활용법을 제시한다.
심포지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