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삼성병원은 간호사 4명이 국제모유수유전문가(International Board Certified Lacation Consultant)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자격을 획득한 간호사는 신생아실 전애숙 수간호사를 포함해 홍남순, 김회은, 박성미 간호사 이다.
이들은 11월 소정의 교육과정을 자격증을 획득하게 됐다.
병원측은 "내원하는 산모들에게 전문화된 모유수유 상담이 가능할 뿐더러 발전하는 신생아실이 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