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는 오는 10월 13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0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3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석승한 전 의협의무이사가 '성분명 처방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강의하고, 임금자 의료정책연구소 연구부장이 '의약분업 이후 개원내과의 재정현황과 향후대책'을 주제로 강의한다.
학술대회는 '이상 지지혈증의 치료', 'Current CV safety issue of rosigllitazone'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