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틀니세정제 폴리덴트(사진)와 시린이 전문치약 센소다인 특별 패키지 제품을 약국에 유통하고 있다.
폴리덴트는 기존 32정에 4정을 추가 포장한 36정이 한 세트이고, 센소다인은 덤으로 잇몸보호용 파로돈탁스 칫솔을 증정한다.
폴리덴트 퀵클리닝 정은, 물에 정제를 용해시킨 후 틀니를 5분간 담궈두면 효소작용으로 구취와 잇몸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과 박테리아를 99.9% 제거한다.
양치질로 제거하기 어려운 틈새의 플라그와 얼룩까지 제거할 뿐 아니라, 치약과 칫솔 사용으로 인한 물리적 손상도 방지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사용을 권하고 취침시에는 밤새 담궈둔다.
센소다인은 염화스트론튬이 주성분으로 노출된 상아세관을 폐색하여 자극 전달을 차단하여 시린이 증상을 개선시킨다. 하루 2번 2주 사용 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
약국에서는 폴리덴트와 센소다인 구매시 각 다섯 세트 당 한 세트를 무료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