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사진)·전현아·송지은 교수팀이 최근 제10차 산부인과 초음파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근영·전현아·송지은 교수팀은 ‘Dose the cervical funneling volume predict the pregnancy outcome after cerclage in cervical incompetence?’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자궁경부의 길이와 더불어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경부의 깔대기 모양을 3차원으로 측정, 수술 예후를 판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