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 내과가 최근 개원의를 위한 '제7회 미니심포지움'을 개최했다.
19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이 날 심포지움은 류마니트내과 송정수 교수가 '베체트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의했으며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가 '성인백신의 최신지견 : 새로이 사용되는 백신'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중앙대병원 내과는 3월부터 최신 의학지견을 주제로 미니 심포지움을 매달 개최, 지역 내 협력병원 및 개원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