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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급여 이동욱·보건정책과장 최희주

복지부 30일 인사이동…장재혁 약무식품과장


전경수 기자
기사입력: 2003-12-30 10:48:03
신임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에 이동욱 전 복지부장관 비서관이, 보건의료정책과장에 최희주 전 공공보건과장, 그리고 약무식품정책과장 장재혁 전 행정관리담당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국장급 4인, 과장급 41명에 대한 대대적인 내부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국장급에서는 국립보건원 전염병관리부장에 이종구 전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이 국립보건원 질병조사감시부장에 박수천 전 참여복지홍보사업단장,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에 이덕형 전 국립마산병원장이 각각 발령받았으며 김성일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성일 연구원이 이사관으로 파견발령됐다.

이밖에 과장급으로는 장관비서관에 노홍인 전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보건산업진흥과장에 임종규 전 보험급여과장, 공공보건정책과장에 류지형 전 국립의료원 응급의료관리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공공보건관리과장에 허용 전 질병관리과장이 건강정책과장에 이태한 전 보건산업진흥과장, 질병정책과장에 김두수 전 국립의료원 관리과장, 구강정책과장에 김춘근 전 보험급여과 서기관, 정신보건과장에 조남권 전 국립의료원 서무과장이 각각 발령됐다.

전 보건의료정책과장이었던 양병국 서기관과 약무식품정책과장이었던 조기원 서기관은 국외훈련에 파견된다.

또한 총무과장에 이재국 전 정신보건과장이, 기획관리실 조직인사담당관에 이영찬 전 건강정책과장, 기획관리실 행정법무담당관에 정충현 전 건강정책과 서기관, 기획관리실 통상협력담당관 직무대리에 홍정기 전 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사무관, 노인요양보장과장에 장병원 전 사회복지정책실 노인보건과장이, 노인지원과장에는 안창영 서기관, 인구가정정책과장에 이원희 전 건강정책과 서기관, 보육아동정책과장에 설정곤 전 가정아동복지과장, 사회복지정책실 보육T/F팀장에 김호순 전 보육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밖에 인사이동 내역은 아래와 같다.

▲국립의료원 서무과장 신영출(전 국립서울병원 서무과장) ▲국립의료원 관리과장 황 현 순(전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응급의료관리팀장 김경환(전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전염병관리부 예방접종관리과장 보건연구관 김영택 (전 국립보건원 전염병관리부 방역과) ▲국립보건원 전염병관리부 에이즈결핵관리과장 홍순구(전 국립공주병원 임상검사과장) ▲국립보건원 전염병관리부 생물테러대응과장 보건서기관 한현우 (전 국립보건원 질병조사감시부 역학조사과장) ▲국립보건원 질병조사감시부 검역관리과장 김화현(전 국립군산검역소장) ▲국립보건원 질병조사감시부 질병감시과장 보건연구관 박만석(전 국립보건원 세균부 리켓치아과) ▲국립보건원 질병조사감시부 역학조사과장 직무대리 허영주 (전 건강증진국 질병관리과) ▲국립보건원 질병조사감시부 만성병조사과장 보건연구관 정은경 (전 국립보건원 전염병관리부 전염병정보관리과장) ▲국립보건원 국립보건연구원 세균부 열대풍토질환과장 보건연구관 김동수 (전 국립보건원 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부 의동물과) ▲국립보건원 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부 소화기바이러스과장 보건연구관 지영미(전 국립보건원 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부 소화기바이러스과) ▲국립보건원 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부 면역결핍연구실장 보건연구관 김성순 (전 국립보건원 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부 면역결핍연구실) ▲국립보건원(공로연수 파견예정) 보건연구관 윤재득(전 국립보건원 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부 소화기바이러스과장) ▲국립서울병원 서무과장 홍순철(전 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권주한(전 총무과 서무) ▲국립공주병원 임상검사과장 보건서기관 김영(전 국립마산병원 병리시험과장) ▲국립목포병원 병리시험과장 문진웅(전 건강증진국 정신보건과) ▲국립군산검역소장 보건서기관 최철호(전 국립울산검역소장) ▲국립울산검역소장 최교영(전 감사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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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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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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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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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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