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21일부터 5일간 '당뇨인을 위한 무지개축제'를 개최한다.
1일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서울시 당뇨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당뇨병예방 아카데이'행사를 비롯, '요리조리교실'과 '저칼로리 음식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요리조리 교실과 당뇨병 예방 아카데미를 제외한 모든 행사가 무료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홈페이지(www. dmbe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2001-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