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형평성학회(이사장 김창엽)는 오는 2월 5일 '다수준 분석'을 주제로 제1회 워크샵을 개최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101호에서 열리는 워크샵에서는 강원의대 손미아 교수가 '다수준 분석의 개념과 활용'에 대해 강의하고 고려의대 기 명 교수가 '다수준 분석의 통계모형'에 대해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 호 교수가 시연을 각각 맡았다.
참가자는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건강형평성학회 홈페이지(healthequity.cyworld.com)를 이용하면 된다.
참가비는 강의료 1만원과 실습비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