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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방암학회지, SCIE 등재

암 및 임상세부 분야 관련학술지로는 국내 최초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8-07-27 11:13:26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민혁 순천향대의대)의 공식 학술지인 한국유방암학회지(Journal of Breast Cancer)가 과학기술논문 인용지수(SCIE Scientific Citation index expanded)를 부여받아 국제적인 검색 시스템에 등재됐다.

이번 등재는 특정 암 관련 학술지로는 국내 최초이며, 임상 세부 전문 분야 학술지 중에서도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유방암연구가 세계적인 수준임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유방암학회지가 영문논문 뿐만 아니라 한글논문도 같이 게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논문 인용지수(SCIE)를 받은 것은 저자명, 초록, 도표, 인용문헌 등 논문의 기초구성요소를 영문으로 잘 관리하고, 내용과 구성이 우수 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한국유방암학회지 편집위원장인 오세정교수(가톨릭의대)는 "2001년부터 학회지의 SCI의 등재를 목표로 10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해 왔는데 계획보다 빨리 목표를 달성해 기쁘다”며 “한국유방암학회는 이번 SCIE 등재를 비롯해, 2009년 세계유방암학회 학술대회(GBCC 2009) 개최 등으로 명실 공히 국제적인 권위의 학회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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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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