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 제도・법률

경인지방식약청장에 장병원 부이사관 임명

식약청 22일자 인사, 김형중 서기관은 부이사관 승진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8-09-19 21:46:13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자 인사발령을 내어 경인청장에 장병원 경인청 운영지원과장(부이사관)을 임명했다. 또 최석영 서울청 식품안전관리과장(기술서기관)을 본청 식품안전국 유해물질관리단장에 보임했다.

장병원 신임 경인청장은원 청장은 방송통신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부산시 남구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복지부 보험정책과, 감사팀장, 의약품유통조사 TF팀장 등을 지낸 후 지난달 부터 경인청 운영지원과장으로 활동했다.

식약청은 또 본청과 지방청 과장급 인사도 단행했다.

의약품평가부 이선희 의약품기준과장은 부산청 시험분석센터장으로, 최보경 항생항암의약품과장은 의약품기준과장, 서경원 기관계용의약품과장은 항생항암의약품과장으로 보임됐다.

또 최돈웅 생물학적동등성평가과장은 기관계용의약품과장으로, 독성과학원 정수연 생식독성과장은 생물학적동등성평가과장으로, 채갑용 실험동물과장은 생식독성과장으로, 한순영 내분비장애평가과장은 일반독성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승진인사를 통해 김형중 마약오남용의약품과장을 기술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감사담당관실 최성출 사무관과 기획조정실 안재용 사무관, 기획조정실 고성부 식품위생사무관을 기술서기관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