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최근 송파구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석촌동 경로위안잔치’ 기념품을 전달했다.
석촌동 주민센터는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경로위안잔치를 열고 있으며 한솔병원은 3년째 이 행사에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솔병원은 지난 10여 년간 유니세프,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 한국 SOS 어린이 마을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단체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 왔다.
또한 송파구에서 시행중인 ‘경로당 점심 드리기 사업’에도 9년째 동참하고 있으며 이외에 외국인노동자나 생활보호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진료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