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백병원과 동아일보사는 ‘제4회 투병문학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환자는 물론 환자의 가족과 친구 등의 간호 기록도 환영하며 응모작 중 총 18편을 뽑아 시상, 최우수작은 동아일보 헬스섹션을 통해 소개된다.
이 행사는 한국 MSD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응모자는 4월 30일까지 우편 또는 e메일을 통해 아래로 보내면 된다.
* 보낼 곳=(우)100-032 서울 중구 저동2가 64 인당관 5층 인제대 백병원 홍보실 ‘투병문학상’ 공모 담당자. e메일 접수: paik@paik.ac.kr
*원고량:200자 원고지 30∼50장
*시상 내용=최우수상 1명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 각각 50만원, 가작 5명 각각 30만원, 입선 10명 각각 10만원
*심사 및 발표=인제대 백병원과 동아일보사에서 추천하는 문인 3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고 5월 14일 백병원 홈페이지(www.paik.ac.kr)를 통해 발표.
*기타=각 작품은 다른 출판물에 게재되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는다. 당선자는 심사위원회에서 진료기록 등을 요구하면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문의=02-2270-0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