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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노홍인-공공의료과장 손영래

복지부, 과장급 공무원 인사…보험정책과장에 송재찬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9-01-08 0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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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과장에 노홍인, 공공의료과장에 손영래 서기관이 임명됐다.

복지부는 7일 과장급 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보건의료정책과장에서는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이었던 노홍인 서기관이, 의료제도과장에는 기초의료보장과에서 근무했던 정윤순 서기관이 임명됐다.

또 의료자원과장에는 김혜진 서기관이, 공공의료과장에는 손영래 서기관이, 보험정책과장에 송재찬 서기관이, 보험급여과장에 염민섭 서기관이 임명됐다.

질병관리본부 맹호영 연구지원팀장은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이형훈 서기관, 김강립 부이사관, 임종규 부이사관, 김덕중 부이사관, 류수생 기술서기관, 이재국 서기관, 윤현덕 부이사관, 김홍중 서기관, 김수영 서기관 등은 조만간 보직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 과장급 인사
*보육정책과장 이기일 서기관→인사과장
*의료자원과장 배경택 서기관→규제개혁법무담당관
*보험급여과장 이창준 서기관→기획조정담당관
*국립의료원 황해석 서기관→재정운용담당관
*복지부 이경은 서기관→국제협력담당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노홍인 서기관→보건의료정책과장
*기초의료보과장 정윤순 서기관→의료제도과장
*창의혁신담당관 김혜진 서기관→의료자원과장 겸 창의혁신담당관
*건강정책과 손영래 서기관→공공의료과장
*보건산업정책과장 송재찬 서기관→보험정책과장
*재정운용담당관 염민섭 서기관→보험급여과장
*요양보험운영과 최영호 서기관→한의약정책과장
*공공의료과장 설정곤 서기관→건강증진과장
*보건산업기술과 나성웅→구강생활위생과장
*질병관리본부 바이오과학정보팀장 이순희 서기관→암정책과장
*아동청소년복지과 박금령 부이사관→보건산업정책과장 겸 동청소년복지과장
*질병관리본부 연구지원팀 맹호영 서기관→보건산업기술과장
*아동청소년정책과 김충환 서기관→보건의료정보과장
*사회서비스기반과 이경수 서기관→생명과학단지과장
*자립지원투자과장 김영선 서기관→국채기관이전과장 겸 자원지원투자과장
*국립망향의동산관리소장 홍정기 서기관→사회통합전략과장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국책기관이전과 김기환 서기관→기초의료보장과장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요양보험제도과 장재혁 부이사관→국민연금정책과장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지원과장 이상인 서기관→기초노령연금과장
*사회복지정책실 지역복지과장 임숙영 서기관→사회서비스기반과장 겸 지역복지과장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강민규 서기관→고령사회정책과장
*건강정책국 건강증진과장 신승일 서기관→노인지원과장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생명과학단지과장 박정배 서기관→요양보험제도과장
*국립춘천병원 김철수 서기관→요양보험운영과장
*보건복지가족부 조남권 부이사관→가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최종균 서기관→장애인정책과장
*국립의료원 인정숙 서기관→장애인권익증진과장
*기초노령연금과장 최홍석 서기관→장애인소득보장과장
*의료제도과장 전병황 서기관→보육정책과장
*이형훈 서기관, 김강립 부이사관, 임종규 부이사관, 김덕중 부이사관, 류수생 기술서기관, 이재국 서기관, 윤현덕 부이사관, 김홍중 서기관, 김수영 서기관→보건복지가족부 근무를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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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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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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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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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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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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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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