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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 동물줄기세포 이벤트 마련
퇴행성 관절염 등 애견 대상 실시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9-02-27 0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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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가 26일 동물줄기세포 보관 및 치료서비스인 '매직스템' 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줄기세포를 이용한 개 복제 성공’으로 세계 유일의 새로운 바이오 기술분야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애견인들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접수된 케이스는 반려동물의 질병, 건강상태, 거주지역 등을 고려하여 10마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체험대상은 현재 퇴행성관절염, 척수손상, 신부전, 면역질환 등의 난치성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치료 중인 개에 해당한다.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동물의 치료는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 상용화 되어 많은 임상사례에서 우수한 치료 효능이 입증됐다”며 “매직스템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반려동물에게 큰 희망일 뿐 아니라 복제서비스 까지 가능한 세계 일등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줄기세포를 이용한 개 복제 성공’으로 세계 유일의 새로운 바이오 기술분야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애견인들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접수된 케이스는 반려동물의 질병, 건강상태, 거주지역 등을 고려하여 10마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체험대상은 현재 퇴행성관절염, 척수손상, 신부전, 면역질환 등의 난치성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치료 중인 개에 해당한다.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동물의 치료는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 상용화 되어 많은 임상사례에서 우수한 치료 효능이 입증됐다”며 “매직스템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반려동물에게 큰 희망일 뿐 아니라 복제서비스 까지 가능한 세계 일등상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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