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최근 개원 19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장기근속직원과 공로 직원을 선정, 시상했다.
이동근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느덧 19주년을 맞이하게 된 한솔병원은 전문화된 병원으로서 의료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우수 의료진과 직원들의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기술의 첨단화와 직원들의 사기앙양에도 힘쓰겠다”고 말혔다.
기념식에서는 정춘식 탈장내시경센터 소장이 부원장으로 승진 발령을 받았고 마취과 김재완 과장, 간호과 김기정 간호사와 김제석 실장 등이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