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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콜, 메이트랜드와 파트너십 체결

M&A 성공 위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 기대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9-06-29 16:29:22
리스크 매니지먼트 전문회사인 마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대표 : 이윤희, 이하 마콜)은 29일자로 세계 1위의 M&A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인 AMO의 회장사 메이틀랜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시아 국가와의 첫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파트너십을 통해 마콜은 메이틀랜드의 노하우와 정보 공유, 공동 서비스 제공을 하게 된다.

글로벌 거래 시 기업과 파이낸셜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AMO는 유럽, 미국, 남미의 주요 국가의 현지에서 전문성과 시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베스트클래스 회사들로 구성 되어 있다.

마콜은 10월 뉴욕에서 열리는 AMO 이사회에 참석하여 AMO 네트워크에 공식 합류하게 된다. AMO 이사회는 매년 뉴욕과 런던에서 열리며 현지 투자자를 초청하여 회원사 소속 국가의 M&A 현황 소개 등으로 민간외교의 장이 되고 있다. M&A 정보 서비스인 머저마켓(Merger market)에 의하면 AMO는 2008년 전세계 1위, 북미 1위, 유럽 2위를 기록하고 있다.

AMO의 회장인 앵거스 매이트랜드 (Angus Maitland)는 “최근 아시아 회사들의 크로스보더 딜 증가로 아시아 시장에서도 M&A 커뮤니케이션 자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정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콜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글로벌 M&A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높은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마콜 이윤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M&A 전 과정에서 전략적 리스크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성공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콜은 세계 최고의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글로벌 네트워크인 FIPRA의 한국 유닛이며, 소송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인 미국 PRCG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현재 60여명의 전문가가 퍼블릭 어페어, HR 커뮤니케이션, 소송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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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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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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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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