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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화이자의학상 후보자 공모

한국화이자-의학한림원, 내달 30일까지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9-07-07 11:32:35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 www.pfizer.co.kr)은 8월 30일까지 제7회 화이자 의학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대한민국의학학림원 주관,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으로 진행되는 화이자의학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업적을 집중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2000년 제정됐다. 수상 부문은 ‘기초의학상’과 ‘임상의학상’으로, 각각 1명의 수상자에게 상금 2천 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대상은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가진 논문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 (단, 관련 논문은 당해 년도 이전 발표 논문도 가능) ▲국내에서 수행되고 완성된 연구논문이다.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나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해당 연구 논문(원저) 1편 및 관련 논문 1편 이상 별책 각 5부 (공저인 경우 순서대로 저자명 기입 ▲신청자 이력서 (명함판 사진 첨부) 1통 ▲추천서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1통이다. 관련서류는 8월 30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www.namok.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 7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은 2009년 11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유승흠 회장은 “후학자의 연구개발 의지를 고취하고 한국 의학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는 화이자의학상이 대한민국 국적 의사의 우수한 연구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경쟁과 연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는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전을 일환으로, 화이자의학상이 국내 의사의 연구활동을 고취되고, 이를 통해 국내 의학발전과 국민의 건강에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의학상 외에도 대한의사협회-화이자국제협력특별공로상, 화이자 해외우수논문상, 화이자의대생장학금 등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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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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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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