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29일 영양전문 브랜드 셀트리모비타가 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메디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메디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비피더스 6종을 사용해 소장과 대장 모두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김치 유산균과 코팅유산균은 장도달율 및 장내 정착률을 높였다.
섭취대상자인 임신부와 어린이를 고려해 인공 색소나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변비에 좋다고 알려진 푸룬으로 맛을 냈다.
이 제품은 2g*30포로 구성됐고, 출시 전 이미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맛테스트를 거쳐 맛이 좋고 섭취가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