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가 역대 KIMES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지난 18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KIMES에서 전년대비 약 500% 성장한 현장계약 실적을 보이며, 역대 KIMES사상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성과를 해외 디지털병원 솔루션 최초 공개를 통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 유도, 그리고 병·의원은 물론 약국고객 방문을 유도해 모든 의료기관을 위한 전시가 될 수 있었던 점을 이유로 들었다.
유비케어 남재우 대표이사는 "2010 KIMES를 통해, 국내 대표기업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매년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갈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