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배우균 교수가 최근 제36회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GSK 학술상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전이성 대장암에서 리놀레산에 플루오로우라실 결합시 항암상승효과(Enhanced anticancer effect of 5-fluorouracil loaded into thermoresponsive conjugated linoleic acid-incorporated poloxamer hydrogel on metastatic colon cancer models)’라는 주제로 구연 발표해 제12회 GSK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